새 책 · 라운지
고전 다섯 권과 영문판 다섯 권이 들어오고, 라운지가 문을 열었어요
오늘 에테르 라이브러리에 다섯 권을 새로 꽂았어요. 이제 완역본은 모두 27권이에요. 다섯 권 모두 첫 장은 누구나 읽을 수 있고, 무료로 가입하면 끝까지 읽고 EPUB·PDF로 받을 수 있어요.
새로 들어온 다섯 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1774·1787. 봄 마을에서 친구에게 보낸 편지들. 이미 약혼한 사람을 사랑하게 된 청년의 기록이에요. 독일어 원전(1787년 개정판)에서 옮겼어요.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1847. 황야의 돌집에서 함께 자란 두 아이의 사랑이 두 집안을 두 세대에 걸쳐 휩쓸어요. 영어 원전에서 옮겼어요.
도덕경노자. 물이 돌을 이기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을 말하는 81장의 짧은 글이에요. 한문 원전(왕필본 계열)에서 옮기고 원문을 함께 실었어요.
모비 딕허먼 멜빌, 1851. 흰 고래에게 다리를 잃은 선장이 배 한 척을 이끌고 세상 끝까지 그 고래를 쫓아요. 영어 원전에서 옮겼어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옙스키, 1880. 아버지와 세 아들, 3천 루블, 그리고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되는가」라는 물음. 러시아어 원전에서 옮겼어요.
영문판 다섯 권
영어로 읽는 분들을 위한 영문판도 같은 날 열었어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도덕경』,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원전에서 새로 옮긴 영어 번역이고, 『폭풍의 언덕』과 『모비 딕』은 영어 원문을 그대로 실었어요. 영문 서가 보기
라운지가 문을 열었어요
라운지는 읽은 책과 들은 소리를 모아 두는 작은 3D 방이에요.
- 다 읽은 책을 내 방 책장에 꽂아요. 오늘부터 책 소개 화면과 마지막 장 끝에서도 바로 꽂을 수 있어요.
- 오디오북과 음악은 LP로 모아 전축 옆에 둬요.
- 방을 공개하면 이웃이 놀러 와 방명록을 남길 수 있어요. 방은 처음엔 비공개이고, 메모는 언제나 나만 봐요.
가입하지 않아도 이 기기에서 바로 쓸 수 있고, 로그인하면 어느 기기에서나 같은 방이에요. 3D가 무겁게 느껴지면 가벼운 목록으로 볼 수 있어요.
다음에 옮길 책
『논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돈키호테』예요. 읽다가 걸리는 문장이나 오탈자를 찾으면 커뮤니티나 [email protected]으로 알려 주세요.